섹시는 여자의 대명사로 사용된지 이미 오래이다. 그 섹시를 위해 온갖 짓을 마다하지 않을 정도요. 특히 아줌마들은 물론 젊은 할마시들까지의 섹시 열풍은 건강과 어울려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으로 각광 받고 있는 판이다.
그야말로 섹시에 살고 섹시에 죽는다.
그렇다면 이 섹시 한류 열풍 속에 그 섹시의 어원을 살펴 보자.
이걸 미군이 이 땅에 들어 오면서 젊고 예쁜 여자를 보고 색시 색시하며 침을 흘리다 결국 성적인 여자의 대명사로 사용되면서포주 언니들에게도 색시 있어? 하우 머취 색시? 하다 보니 이게 성적 욕구의 모티브가 되는 섹시로 발전된거다 이 말씀이지..
이것으로 미루어 볼 때 우리의 새각시가 을매나 섹시한 것인가는 양코쟁이들이 먼저 알아 보고 그 후 전세계에 써 먹었던게지..
요사이는 새각시 뿐 아니라 아줌마 섹시의 열풍이 더 뜨겁다.
암튼 이제 전 세계가 섹시의 원조를 알아 보는지 한국의
섹시에 열광한다.
섹시! 이참에 그 어원이라도 정확히 알고 쓰자!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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