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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복지수준 비교

풍월 사선암 2017. 11. 28. 00:12


한국과 미국의 복지수준 비교

 

미국(GNP $57,904)

한국(GNP $27,125)

 

01. 한국은 애 낳으면 돈 준다. (미국은 안 준다)

02. 한국은 애 낳고 5살 때까지 돈 준다. (미국은 안 준다)

03. 한국은 실업 청년에게 돈 준다. (미국은 안 준다)

04. 한국은 세월호 유족에게 돈 준다. (미국은 9.11사태 유족에게 돈 안 줬다)


05. 한국은 5.18사태 유족에게 가산점 준다. (미국은 그런 것 없다) 

06. 한국은 무상급식 좋아한다. (미국은 자기 돈 주고 사먹는다)

07. 한국은 병원 기본 4천원 낸다. (미국은 10만원 낸다)

08. 한국은 버스가 1200원 정도다. (미국은 4000원 정도다)


09. 한국은 퇴직금이 있다. (미국은 퇴직금 없다)

10. 한국은 일 안 하는 사람도 자르기 힘들다. (미국은 일 안 하는 사람 자를 수 있다)

11. 한국은 해외여행 가본 사람이 70%이상이다. (미국은 비행기 안 타본 사람이 더 많다)

12. 한국은 룸살롱 술집이 밤새 영업한다. (미국은 룸살롱이 없으며, 일반가게도 10시면 문 닫는다)


13. 한국은 아직도 성매매가 많다. (미국에서는 걸리면 감방이다.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

14. 주말에 한국 사람들은 놀러 다닌다. (미국 사람들은 주말에 대청소 한다)

15. 한국은 애들 사교육비로 몇 십 만원 몆 백 만원 쓴다. (미국에선 한국사람 빼면 사교육 이란 게 없다)

16. 한국에선 노조가 엄청난 권한을 행하며, 귀족노조 지도부들은 잘산다.

     (미국에선 이제 노조 찾아보기 힘들다. 노조는 직원들을 위해 일한다)

 

한국은 이렇게 살면서도 매일 죽겠다고 난리다.

쓸거 다 쓰면서도, 아직도 복지를 더 늘려야 된다는 공약들이 판을 친다. 웃기지 않나?..

 

어떤 이는, 지금 행복해 하겠지만 그와 반대의 세상도 있다는 걸 알아주는 대통령이 되어줬으면 하는 게

우리국민들의 바램이다. 일 할 직장이 많아지고, 땀 속에서 스스로 보람을 찾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



<뉴욕 맨해트 야경--록펠러 프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