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산책/우리음악

가슴앓이 - 지영선

풍월 사선암 2011. 12. 8. 13:26

 

가슴앓이 - 지영선

 

밤 별들이 내려와 창문 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How do I love you,

How can I need you baby

예전부터 내 곁에 있는 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전부 그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You know only one in my heart

~ I can't nothing butterfly

~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 I can't nothing butterfly

~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그 큰 두 눈에 하나 가득 눈물이 고이면

세상 모든 슬픔이 How do I love you,

How can I need you baby

네가 웃는 그 모습에 세상 기쁨 담길 때

내가 가진 전부 그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You know only one in my heart

I can't nothing butterfly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I can't nothing butterfly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지영선 - 가슴앓이

지영선 - 가슴앓이(나이트리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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