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정원/유모어

맹자 가라사대

풍월 사선암 2007. 6. 17. 09:22

         

              조선시대 서당에서 가르치던 四書三經중에
              맹자에 있는 어귀중에 이런 글귀가 있네요.


              맹자 가라사대


              自知면 晩知고
              補知면 早知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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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석은

              스스로 깨우칠려면 늦게 깨우치고
              도움받아 깨우치면 일찍 깨우친다 라는
              맹자의 좋은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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