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한 부부가 있었는데 마누라는 하도 신기해서 남편에게 도대체 그 도사가 . . . . . 저 여자는 내 마누라가 아니다. 반대로~ 해 볼 까..?? 저 남자는 내 남편이 아니다....... 오 예~~!!
남자의 거시기가 영 시원찮아
불만이 쌓인 마누라는 유명한 한 도사에게 남편과 함께
찾아가 비법을 알켜달라고 했다.
도사는 남편을 몰래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는 어떤 주문을 알려주면서 절대 남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 날부터 남편의 몰라보게
달라져 마누라을 아주 흡족하게 해주었다.
무슨 주문을 알려 주었는지 물었지만 남편은 약속대로
절대 발설하지 않았다.
그래서 부인은 남편이 화장실에서
일을 보면서 외우는 주문을 몰래 였들었다.
.
저 여자는 내 마누라가 아니다 ....
비법 : 저 여자는 혹 저 남자는...내 사람 아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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