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카(Sidecar)와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s) [헤럴드 퓨쳐스라인] 김상범의 재무설계 칼럼 사이드카(Sidecar)와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s) 주시시장의 급변동이 지속되었던 10월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 롤러코스터를 타듯 많은 사람들이 현기증을 느끼던 장세였다. 코스피지수는 335포인트 하락하여 월간 하락폭 기준으로 사상 최고였다고 한다... 생활의 양식/경제,부동산 200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