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박사 인터뷰]나에겐 두 가지 길밖에 없었다… 삶을 정리하든가, 아니면…" [최보식이 만난 사람] "나에겐 두 가지 길밖에 없었다… 삶을 정리하든가, 아니면…" [황우석 박사 인터뷰] "당시 내가 자살할까 봐 국정원서 강제 입원시켜 / 내 추락도 내 運命… 다시는 실험실 안 떠날 것" "오사마 빈 라덴 잡을 때 적외선 카메라 단 채 / 그 속에 들어간 특수軍犬… 美 해..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6.01.06
8년만의 고백 “내가 황우석 사기 제보한 이유는…” 8년만의 고백 “내가 황우석 사기 제보한 이유는…” ◀‘황우석 사건’의 최초 제보자 류영준은 현재 강원대 의대 병리학 교수다. 그는 8년 동안 자신의 실체를 대중에게 감추고 살아야 했지만 지금껏 제보자로서의 삶을 후회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 [나들의 초상] 첫 제보자 ‘닥터K’ .. 생활의 양식/정보,상식 2014.03.06
황우석 박사 단독 인터뷰 황우석 박사 단독 인터뷰 “국민께 엎드려 바랍니다, 한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 ◀22일 서울 구로구 오류동 수암생명공학연구원에서 만난 황우석 박사. 그는 주말에도 연구실에 나와 실험에 매진하고 있었다. 황우석 박사(62)와의 인터뷰는 꼭 2년 5개월 만에 이뤄졌다. 기자는 이른바 ..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4.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