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고 기다리는 德將 리더십 준비하고 기다리는 德將 리더십 런던올림픽 동메달의 쾌거 일구며 한국축구의 미래 짊어질 지도자로 우뚝… 최고 지도자로 입신하기까지 그는 어떤 콘텐트와 자질을 연마해왔나. - 기영노 - ‘만사홍통’ 언제부터인가 축구계에서 회자되는 말이다. 축구계에서 홍명보가 나서면 안 되는 .. 즐거운 생활/연예,스포츠 2012.08.24
홍명보 감독, 런던올림픽을 말하다 "박종우 동메달 자격 충분… 환영만찬 제외한 체육회에 실망" [홍명보 감독, 런던올림픽을 말하다] 박종우에게 직접 전화, 행사에 참석하라고 지시… '축구협 공문' 신중했어야 올림픽 최고의 실수 - 일본전 김기희 투입 때 포지션 알려 주지 않아 새 직업은 남편·아빠 - 한 점의 후회도 .. 즐거운 생활/연예,스포츠 2012.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