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IB는 좋은 구상인데 미국이 성급하게 비난했다 - 콜린 파월 김영희 묻고 콜린 파월 답하다 AIIB는 좋은 구상인데 미국이 성급하게 비난했다 콜린 파월은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의 산증인이다. 뉴욕의 흑인 빈민촌 할렘에서 나고 자란 그는 군의 최고위직인 합참의장과 외교의 수장인 국무장관을 지낸 입지전적 인물이다. 그의 출세 배경은 많은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5.04.30
콜라회사 청소부에서 국무장관이 된 흑인 콜라회사 청소부에서 국무장관이 된 흑인 한 고등학생이 어느 여름 코카콜라 회사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했다. 소년은 자메이카 출신 이민자의 아들로 뉴욕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는데 너무도 가난해 학비를 충당하려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이었다. 그가 하는 일은 청소하고 바닥에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