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배 부장판사는 親美를 惡으로 보는가? 최은배 부장판사는 親美를 惡으로 보는가? 이런 수준의 感性과 知性을 가진 판사가 과연 재판을 이성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까? 정치, 이념, 안보적 성격의 사건을 최 판사가 맡으면 반드시 재판부 기피신청이 들어갈 것이다. 趙甲濟 최은배 부장판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 "뼛속..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1.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