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 수 없는 정 - 주현미 지울 수 없는 정/주현미 사랑이 무엇이길래 情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지울 수 없는 것은 情 사랑이 무엇이길래 情이 무엇이길래 떠난 당신 못 잊어서 그 꿈에 잠 .. 음악의 산책/우리음악 200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