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 수 없는 정/주현미 사랑이 무엇이길래 情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지울 수 없는 것은 情 사랑이 무엇이길래 情이 무엇이길래 떠난 당신 못 잊어서 그 꿈에 잠 못 이루나 세월 가면 잊을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지울 수 없는 것은 情
|
'음악의 산책 > 우리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앓이 - 지영선 (0) | 2008.02.19 |
---|---|
안녕 - 나훈아 (0) | 2008.02.19 |
오리지널 흘러간 옛노래 (25곡) 모음 (0) | 2008.02.08 |
귀향 - 나훈아 (0) | 2008.02.07 |
농부가 - 김소희 (0) | 2008.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