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외치는 사람이 우리의 적 '평화'를 외치는 사람이 우리의 적 일반 국민이 알고 있는 '평화'와 간첩이 알고 있는 '평화'는 정 반대의 개념 '평화'라는 말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바로 이 사실을 악용하여 간첩 등의 내적들이 '평화공세'를 취합니다. '평화'는 공산화 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좌익들의 위장 용어입..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8.10.09
이런 '軍 멸시 국가'는 언제쯤 사라질까? 이런 '軍 멸시 국가'는 언제쯤 사라질까? 지도층은 치사한 무임승차 자들의 소굴 국운에 대한 교훈들 1807년 독일은 나폴레옹 군대에 패했다. 국민들은 절망 속에서 날로 타락해 갔고, 사회에는 이기심이 충만했다. 도덕과 정의가 실종된 사회가 바로 당시의 독일사회였다. 이때 한 사람의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4.05.15
최은배 부장판사는 親美를 惡으로 보는가? 최은배 부장판사는 親美를 惡으로 보는가? 이런 수준의 感性과 知性을 가진 판사가 과연 재판을 이성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까? 정치, 이념, 안보적 성격의 사건을 최 판사가 맡으면 반드시 재판부 기피신청이 들어갈 것이다. 趙甲濟 최은배 부장판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 "뼛속..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1.12.23
國運에 對한 敎訓들 이래서는 안된다 / 國運에 對한 敎訓들 1807年 獨逸은 나폴레옹 軍隊에 敗했다. 國民들은 絶望 속에서 날로 墮落해 갔고, 社會에는 利己心이 充滿했다. 道德과 正義가 失踪된 社會가 바로 當時의 獨逸社會였다. 이때 한 사람의 知識人이 나타나 ‘獨逸國民에 告함’이라는 題目으로 피를 吐하는 說敎를..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