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남자의 사랑 고백 - 전영애 중년남자의 사랑 고백 詩/詩月/전영애 그 나이에 순수하고 순직한 마음 알 수가 없어 인생 반평생 넘기고 있으면서 순수한 마음에 백색 옷에 때묻지 않은 남자 말 주변머리 없어 수줍다고 그게 아니면 그녀앞에 서면 작아져 보이는지 마음 드러내기 어색한 건 아닐 테고 사랑의 고백을 소리를 내 들려.. 행복의 정원/애송시 2007.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