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 조용필,장사익,주현미 백설희, 장사익, 조용필… 22가지 스타일의 노래 '봄날은 간다' 낭랑한 목소리가 구성지게 꺾여지는 백설희, 심장에서 슬픔이 끓으며 솟구치는 듯한 장사익, 입을 오므리며 실을 뽑듯 소리를 뽑아올리는 조용필, 부드러운 실크 스카프가 날리듯 온 몸을 감싸는 주현미, 거친 보컬 만으로도.. 음악의 산책/우리음악 2015.05.15
주현미 옛노래 메들리모음 해 가고 오는 일이 무엇이 다름이 있나요 이선 저선 그어놓고 삶의 세월 계산하는 것이라면 굳이 기억할게 뭐있나요 해 바뀜에 바랄게 없다면 이 순간이 최고인 것을요 01.선창 02.목포의 눈물 03.눈물젖은 두만강 04.님이라 부르리까 05.항구의 사랑 06.애수의 소야곡 07. 짝사랑 08. 꿈꾸는 백.. 음악의 산책/우리음악 2009.02.02
주현미 정통 트롯트 32곡 주현미 정통 트롯트 32곡 01. 울면서 후회하네 02. 눈물의 부르스 03. 비내리는 영동교 04. 비에젖은 터미널 05. 꼬치미 06. 첫정 07. 내가 왜 웁니까 08. 지울수 없는 정 09. 스카이라운지에서 10. 등대섬의 추억 11. 길면 3년 짧으면 1년 12. 이태원 연가 13. 그때 그밤은 따뜻했었네 14. 어제같은 이별 15. 추억으로 .. 음악의 산책/우리음악 2008.07.07
지울 수 없는 정 - 주현미 지울 수 없는 정/주현미 사랑이 무엇이길래 情이 무엇이길래 긴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니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아아 지울 수 없는 것은 情 사랑이 무엇이길래 情이 무엇이길래 떠난 당신 못 잊어서 그 꿈에 잠 .. 음악의 산책/우리음악 200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