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금 분배, 법을 따르자니 형제가 싸운다 조의금 분배, 법을 따르자니 형제가 싸운다 법엔 'N분의 1' 조문객 많이 온 형제는 "내가 뿌린 돈, 내가 가져야" 적게 온 형제는 "부모 사망 때문에 온 돈동등하게 나눠 가져야" 사이 안 좋고 액수 크면 다퉈 형편 어려운 형제에 조의금 더 줄 수 있는 문제 형제·자매 우애 없을수록 다투다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