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객..만화로 만난 언론계 사람들 묵객.. [만화로 만난 언론계 사람들] 서른번째- MBC 영상미술국 미술부 정은숙 부장 감천... 굽어 흐르는 맑고 푸른 물줄기를 뜻하는 말이다. 바로 정은숙 부장의 아호다. 그녀의 붓이 지나간 자리가 마치 우리네 시골 시냇물과 흡사하다는 느낌도 그런 연유에서일까? MBC 사내 서예동호회 '문묵회(文墨會).. 풍월의 쉼터/MBC사우회 201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