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국의 '한없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전재국의 '한없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1980년 대학생이던 전재국의 신문 기고 '아버지 눈물의 뜻 평생 헤아리며 살겠다' 하나님에게 맹세… 지금이 그 맹세 실천할 때 1980년 10월 1일 조선일보에 특이한 글<사진>이 실렸다. 당시 대학 4학년이었던 필자는 33년이 지난 지금도 그 이례..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3.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