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전상국의 김유정문학촌 유정을 마신다, 유정과 걷는다, 유정에 미쳤다 ◀소설가 전상국이 지난달 30일 강원도 춘천시 옛 김유정역사 앞에서 동백(생강나무꽃)과 김유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춘천/이종근 기자 [토요판] 최재봉의 공간 ⑬ 소설가 전상국의 김유정문학촌 김유정역·봄봄막걸리·동백꽃길… 마..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