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 쇠퇴기 칼날은 지근거리에 있다 권력 쇠퇴기 칼날은 지근거리에 있다 최고 권력자의 ‘형님과 아우’로 살아가기…존재 자체가 부담이었던 삶 정치권력의 말기에는 각종 비리사건이 봇물처럼 터진다. 그중에는 형제나 자식 등 가족의 일도 빠지지 않는다. 권력의 가족일수록 행동거지에 더욱 조심했어야 함에도 그러지..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2.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