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계절 - 이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노래 뒷이야기 언제 부터인가 10월.. 음악의 산책/우리음악 2008.10.31
나, 당신과 술 한잔 하고 싶습니다 ♤ 나, 당신과 술 한잔 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과 술 한잔 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과 그냥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서로에게 부담없는 친구가 되자고... 시작은 그러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온통 빠져버렸는지... 어느 누구에게도 사과씨 만큼도 내 마음 주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가슴 떨림으로 잠못 이..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