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16

이발사의 교훈..철저한 ‘장인정신’으로 사업하라

이발사의 교훈..철저한 ‘장인정신’으로 사업하라 1950년 2월. 호암은 15명의 기업인들과 함께 도쿄를 방문했다. 이 방문은 일본 경제인들의 초청으로 이뤄진 경제시찰 성격이었다. 당시는 개인 여행이 불가능한 시절이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철저한 반일주의자였기 때문에 일본과의 어떤 협력도 거부..

호암 이병철을 감동시킨 모리타이발소

호암 이병철을 감동시킨 모리타이발소 가보니… 12일 호암 탄생 100년…모리타 야스히로씨 "큰 뜻 이루실 줄 알았습니다" “호암이 타계하신 후 부친과 저는 오랫동안 애도했습니다. 그 분의 큰 꿈이 꼭 이뤄지리라 믿었습니다. 더 살아계셔서 오늘날 삼성그룹의 위상을 보셨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실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