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사부인(月沙 婦人)의 청덕(淸德) 월사부인(月沙 婦人)의 청덕(淸德) ‘부자 판서의 딸이었건만 값비싼 혼수를 거절하고 감연히 맨몸으로 시집을 간 여걸’ -한국방송사화전집 중 「오천년의 향기」에서- 1. 公主 宅 잔치 때는 인조대왕 때의 일이다. 그러니까 전날의 선조대왕의 따님인 정명공주가 이때까지 생존해 있어..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