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당제 아닌 일본식 '1.5당 체제' 초입이다 [양상훈 칼럼] 양당제 아닌 일본식 '1.5당 체제' 초입이다 코로나, 막말, 황 대표… 선거에 영향 미쳤지만 한국 정치 지형 변화가 근본적 원인 통합당이 '강남당'이고 '늙은 당' '가진 당'이면 앞으로도 패할 것 이번 총선 결과는 코로나 사태가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황교안 대표나 막말,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20.04.19
'소주성, 탈원전, 조국, 울산공작'이 총선서 이긴다면 '소주성, 탈원전, 조국, 울산공작'이 총선서 이긴다면 코로나 착시 덕 본다는데 이 정권이 운 좋으면 나라 운도 좋은가, 반대인가 경제 실정, 정치 비리가 선거로 정당화되면 잘못 고칠 기회 잃는 것 / 누구보다 정권의 불행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한국은 어느 정도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많..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20.04.02
2016 朴 탄핵 촛불 때 나온 '2019 광화문' 예언 [양상훈 칼럼] 2016 朴 탄핵 촛불 때 나온 '2019 광화문' 예언 새 대통령이 보복과 뒤집기 하다 몇 년 뒤 또 규탄 시위 벌어질 거란 3년 전 예언 정확히 적중 '10·3 광화문'은 大사건… 이제 시위는 좌파 전유물 아냐 무능 좌파 폭주하면 국민 일어나 자유 지킬 것 지난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나..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9.10.31
[양상훈 칼럼] "문재인 임기 절반 동안 해놓은 일 있으면 하나만 알려달라" [양상훈 칼럼] "문재인 임기 절반 동안 해놓은 일 있으면 하나만 알려달라" 대통령 2년 반 동안 경제 어렵게 하고 김정은 감싸고 국민 갈등 불 지른 것 말고 한 일이 뭐가 있나 역대 대통령들 욕먹지만 이런 경우는 없었다 우리나라 대통령은 가장 많은 욕을 먹는 자리지만 욕먹는 것 못지않.. 카테고리 없음 2019.10.17
전재국의 '한없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전재국의 '한없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1980년 대학생이던 전재국의 신문 기고 '아버지 눈물의 뜻 평생 헤아리며 살겠다' 하나님에게 맹세… 지금이 그 맹세 실천할 때 1980년 10월 1일 조선일보에 특이한 글<사진>이 실렸다. 당시 대학 4학년이었던 필자는 33년이 지난 지금도 그 이례..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3.08.25
[양상훈 칼럼] 이명박 박근혜 안상수 세 사람에게 묻는다. [양상훈 칼럼] 이명박 박근혜 안상수 세 사람에게 묻는다. 46명 죽인 가해자의 축구팀 응원한 대통령 범인을 정면으로 보지 않는 박 전 대표 11년간 병역기피하고 출세한 안 대표 먼저 이명박 대통령에게 묻는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월드컵 축구에서 북한이 브라질에 1 대 2로 패한 것에 대해 "북한이 2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0.07.21
[양상훈 칼럼] 차라리 외계인 소행이라고 하라 [양상훈 칼럼] 차라리 외계인 소행이라고 하라 양상훈 편집국 부국장 북한 범행이라는 것, 일부 정당이나 국가도 속으론 알지만 믿고 싶지 않을 뿐…진실이 두려운 정당들 어쩌다 이렇게 됐나 천안함 사건 민군합동조사단의 윤덕용 단장은 재료공학 분야의 권위자다. 재료 분야 세계 최고의 3대 저널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0.05.21
朴·鄭·李 동시 탄생, 민족 행운의 7년 [양상훈 칼럼] 朴·鄭·李 동시 탄생, 민족 행운의 7년 내년은 이병철 탄생 100주년 박정희 92년 정주영 94년 몇 백년에 한 명 나올 영웅 세 사람 이 거의 동 시에 태어나서 대한민국의 기적을 만들었다 이를 제대로 평가해야한다. 내년이 이병철 삼성 창업주 탄생 100주년이다. 기념행.. 생활의 양식/경제,부동산 201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