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도 구원할 수 없는 ‘25시’ 메시아도 구원할 수 없는 ‘25시’ ‘인간성 부재 상황’ ‘폐허의 시간’ ‘절망의 시간’ 등을 의미 -줄거리- 루마니아의 산골 폰타나의 농부 요한(Johann Moritz : 안소니 퀸 분)은 아내 스잔나(Suzanna Moritz : 버나 리지 분)의 미모를 탐낸 경찰서장 도브레스코(Dobresco : 그레고이리 아스란 분).. 사진과 영상/영화영상 201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