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성의 옛절터 가는 길 31] 아차산(峨嵯山) 길 ② [이한성의 옛절터 가는 길 31] 아차산(峨嵯山) 길 ② 온달의 한(恨) 평강의 사랑…1400년 전 역사 묻어있다 마음 없이 지나가면 그저 평범한 바위일 뿐 아무것도 없는 돌덩어리다. 그러나 온달과 평강공주를 읽어내 온달(溫達)장군 주먹바위, 평강(平康)공주바위라는 이름을 지어준 우리시대 .. 즐거운 생활/등산,여행 2013.06.12
[이한성의 옛절터 가는 길 31] 아차산(峨嵯山) 길 ① [이한성의 옛절터 가는 길 31] 아차산(峨嵯山) 길 ① 고려대 박물관서 와당 발굴, 고구려시대 보루 설치 입증 아차산, 서울에서 이곳만큼 역사의 숨결을 깊이 간직하고 있는 산이 또 있을까? 높이라야 287m의 나지막하고 평평한 마을 뒷산, 누구나 쉽게 오르내릴 수 있는 가까운 산이다. 그러.. 즐거운 생활/등산,여행 201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