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겨울 희망편지] [13] 사채 잘못 손댔다 풍비박산 죽을 각오로 막노동 [2008 겨울 희망편지] [13] 사채 잘못 손댔다 풍비박산 죽을 각오로 막노동 10년…내 처지 부끄러워하면 행복 오지않는걸 깨달아 '과거의 나' 버릴 때가 재기의 시작 아닐까요 심상기·노동·서울 관악구 고향인 경남 하동을 눈물로 떠나온 지 어언 10년이다. 1998년 IMF로 세상이 힘들 때였다. 직장 때문에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0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