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덕사의 여승 - 황금심 修德寺의 女僧 작사:김문흥/작곡:한동훈 人跡없는 修德寺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女僧의 외로운 그림자 俗世에 두고온 님 잊을길 없어 法堂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아~ 修德寺의 쇠북이 운다 산길 百里 修德寺에 밤은 깊은데 念佛하는 女僧의 외로운 그림자 俗世에 맺은 사랑 잊을길.. 음악의 산책/우리음악 200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