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서 정치인으로 외도, 내 생각이 짧았소 - 손세일 [이한우의 聽談(청담)] 언론인서 정치인으로 외도, 내 생각이 짧았소 책사로 정계 입문했다 다시 펜을 잡은 손세일 "언론에 10번 써도 안바뀌던 정책, 호통 한번에 바뀔땐 재밌었지" 역사의 관찰자에서 현실 정치인으로 그리고 다시 역사의 관찰자로 돌아온 사람. 손세일(孫世一·77)이다. ..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