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궁'과 비극적 대한제국 왕족의 삶 최근 모 TV에서 '궁'이라는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다. 조선의 후신인 대한제국이 계속 존재한다는 가정 하에 만들어진 드라마다. 전 국민의 관심을 받는 황태자에 대한 묘사를 보며 비극적인 삶을 살 수 밖에 없었던 실제 대한제국 왕족들의 삶을 생각해 보게 된다. 왕족의 운명은 국가의 ..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0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