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助言)의 때 <배영순 교수의 방하 한생각>조언(助言)의 때 우리가 친구간에도 그리고 부자간에도 조언을 할 때가 있다. 그렇게 하면 안되는데라는 안타까움에서 조언을 하게 된다. 그러나 조언이란 것이 쉬운 게 아니다. 조언을 해서 상대가 잘 받아들이면 좋겠지만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그렇게 되..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