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길 떠나는 김재철과 한심한 MBC본부장 이성주 새길 떠나는 김재철과 한심한 MBC본부장 이성주 김재철 음해 중단하고 정정당당하게 공개토론에 응하길 김재철 전 MBC 사장이 자신의 책에 ‘바람아, 또 어데가노?’란 제목을 단 건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김 전 사장은 어릴 적 모친이 붙여준 애칭 ‘바람이’에서 따왔다고 설.. 풍월의 쉼터/MBC사우회 2014.03.21
김재철 전 사장 드디어 억울한 누명 벗나 김재철 전 사장 드디어 억울한 누명 벗나 미디어오늘 “검찰이 불기소처분으로 가닥 잡은 듯” 보도 검찰이 감사원법 위반 혐의와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감사원과 언론노조 MBC 본부로부터 고발당한 김재철 전 MBC 사장에 대해 불기소처분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미디어오늘.. 풍월의 쉼터/MBC사우회 201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