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민복, 마흔 번째 봄 2015 광화문 글판 봄편 : 함민복, <마흔 번째 봄> 함민복, <마흔 번째 봄> 꽃 피기 전 봄산처럼 꽃 핀 봄산처럼 누군가의 가슴 울렁여 보았으면 2015년 3월, 천지에 봄기운이 약동하기 시작하는 따사로운 봄날에 광화문글판이 새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이번 <봄편>은 자연을 노.. 행복의 정원/애송시 201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