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 최측근 마크 리퍼트 주한 美대사 피습 전날 만난 리퍼트 "난 한국이 정말 좋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 최측근' 마크 리퍼트 주한 美대사 週3~4일 걸어서 출근 / 한국인 매우 개방적이고 따뜻하게 환대해 줘 모든 관계 도전 있는거지만 韓·美관계 튼튼하다 생각 수개월째 한국어 공부 / 매일 1시간 반 정도 한국어 개인교습 받..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