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종기 4

在美시인 마종기, 명륜동 집서 아버지 마해송을 추억하다

[최홍렬 기자의 진심] 50년 만의 옛집 툇마루… 의사詩人 눈물이 그렁그렁 在美시인 마종기, 명륜동 집서 아버지 마해송을 추억하다 가난이 싫어 미국行 아동문학가였던 아버지 / 꼿꼿하셨지만 늘 쪼들려 / 美병원이 돈 많이 준대서 / 도망치듯 미국으로 갔다 오랜 不孝 씻는 날 비행기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