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세계사] 테레사 수녀 하느님의 연필, 그것이 바로 나이다. 하느님은 작은 몽당연필로 좋아하는 것을 그리신다. 하느님은 우리가 아무리 불완전한 도구일지라도, 그것으로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신다. - 마더 테레사 허리를 굽혀 섬기는 자는 위를 보지 않는다 인간은 오랜 문명의 역사를 거치면서 이성..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2.11.22
I am nothing (저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I am nothing (저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인도에서 활약했던 수녀 테레사는 알바니아의 한 노동자의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가난했고, 배운것도 없었다. 몸집도 작았고, 인물도 볼품이 없었다. 그래서 그는 자기 스스로를 가리켜서 늘 이런 말을 즐겨했다. I am nothing (저는 아무 것도 .. 행복의 정원/좋은글 2011.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