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1936년, 마거릿 미첼 위대한 문학작품에 영감을 준 숨은 뒷이야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1936년, 마거릿 미첼 마거릿 미첼이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있는 비좁은 아파트에 갇혀버렸다. 벌써 며칠째 침대에 누운 채 꼼짝도 하지 못했다. 목발 없이 다시 걸을 수 있는 날은 과연 오기나 할까? 다리를 다치기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3.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