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반상의 로맨티스트’ 다케미야 마사키 9단 ‘우주류’...나밖에 둘 수 없는 바둑을 두고 싶었다! ‘영원한 반상의 로맨티스트’ 다케미야 마사키 9단 (上) 90년대에 접어들 무렵까지만 해도 일본바둑은 바둑을 대표하는 무대였다. 오늘날 우리가 두는 현대바둑을 꽃피우고 발전시킨 선진국이었고 당연히 세계최강의 실력이었다. 그.. 즐거운 생활/바둑,오락 2017.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