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길 떠나는 김재철과 한심한 MBC본부장 이성주 새길 떠나는 김재철과 한심한 MBC본부장 이성주 김재철 음해 중단하고 정정당당하게 공개토론에 응하길 김재철 전 MBC 사장이 자신의 책에 ‘바람아, 또 어데가노?’란 제목을 단 건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김 전 사장은 어릴 적 모친이 붙여준 애칭 ‘바람이’에서 따왔다고 설.. 풍월의 쉼터/MBC사우회 2014.03.21
김재철 전 사장 드디어 억울한 누명 벗나 김재철 전 사장 드디어 억울한 누명 벗나 미디어오늘 “검찰이 불기소처분으로 가닥 잡은 듯” 보도 검찰이 감사원법 위반 혐의와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감사원과 언론노조 MBC 본부로부터 고발당한 김재철 전 MBC 사장에 대해 불기소처분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미디어오늘.. 풍월의 쉼터/MBC사우회 2013.09.11
김재철 前 MBC 사장 사퇴 후 첫 인터뷰 [interview] “후배들에겐 미안하지만 이제 ‘정치 노조’는 끝내야” 김재철 前 MBC 사장 사퇴 후 첫 인터뷰 김지영 기자 | kjy@donga.com ● 나는 보수주의자, DJ에게 리더십 배웠다 ● MBC 기여한 ‘선덕여왕’ 이요원에게 120만 원짜리 선물 ● ‘PD수첩’은 없어선 안 될 프로그램…정정당당해야.. 풍월의 쉼터/MBC사우회 2013.05.17
김재철 MBC 사장 “안철수 ‘힐링캠프’에 놓쳐 분하다” 김재철 MBC 사장 “안철수 ‘힐링캠프’에 놓쳐 분하다” “보직간부들이 노조를 두려워하는 勞營방송 관행 끊어야 MBC가 산다” ◀김재철 사장은 “2010년 사장이 돼 노조와 부딪히면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시작한다고 생각했다”며 ‘무신’의 드라마 아이디어를 낸 사람으로서.. 풍월의 쉼터/MBC사우회 2012.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