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범, 오른팔 하나로 쓴 드라마… 4년 전 패배 갚았다 [런던 2012] [유도] 김재범, 오른팔 하나로 쓴 드라마… 4년 전 패배 갚았다 베이징 결승 상대 또 만나 압도적 기술로 깨끗이 설욕 세계선수권서 올림픽까지… 男유도 두번째 그랜드 슬래머 4년을 기다린 '한풀이'였다. 김재범(27·한국마사회)이 1일(한국 시각) 영국 런던의 엑셀 런던 노스아.. 즐거운 생활/연예,스포츠 2012.08.03
송대남-김재범-이원희-왕기춘, '그 기구한 사각관계' ▲ 송대남, 김재범, 이원희, 왕기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송대남-김재범-이원희-왕기춘, '그 기구한 사각관계'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 송대남(33), 김재범(27), 이원희(31), 왕기춘(24) 간의 기구한 운명이 화제다. 네 선수의 물고 물린 기구하고도 아름다운 '금빛' 사각구도가 감동을 주고있.. 즐거운 생활/연예,스포츠 201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