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성심 중환자실서 메르스와 싸우는 김현아 간호사 편지 “저승사자 물고 늘어지겠습니다 내 환자에게는 메르스 못 오게” “메르스인지 미처 몰랐습니다 … 첫 사망 환자 보며 사죄” / 동탄성심 중환자실서 메르스와 싸우는 김현아 간호사 편지 중환자실 병실째 봉쇄 ‘코호트 격리’ / 다행히 다른 입원자는 모두 음성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5.06.12
[사람 속으로] '돌아온 풍운아' 김무성 의원 [사람 속으로] '돌아온 풍운아' 김무성 의원 "난, 누가 아무리 죽이려 해도 죽지 않는다" ◀인터뷰 도중 김무성 의원은 대뜸 “내가 왜 인터뷰한다고 했지?”라고 했다. 계파와 공천, 새 질서 등 민감한 사안에 말을 쏟아내다 멈칫하는 느낌이었다. 그는 당분간 ‘로키(low key)’로 움직일 거.. 생활의 양식/역사,인물 201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