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 전문醫 0명… 손가락 부러져도 치료 못한다 '총상' 전문醫 0명… 손가락 부러져도 치료 못한다 총에 맞은 石선장은 왜 민간병원 갔을까?… 부끄러운 軍병원 실태 군의관 96% '3년 단기 복무'… 임상경험 부족에 시설도 열악 "차라리 내 돈 내고 밖으로…", 군인들도 민간병원에 몰려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불의의 총상을 입은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