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수도 손에 넣을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수 있는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듯 이마음과 그마음을 빈자리에 꼭 끼워 맞출텐..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6.07.22
절망을 통해 배우는 50가지 지혜 절망을 통해 배우는 50가지 지혜 01. 절망은 신이 준 가장 큰 축복이다. 절망을 통하여 자기 극복을 배워라. 02. 잘 나갈 때 교만해진다. 그러나 절망을 맛본 사람만이 겸손을 배운다. 03. 눈물젖은 빵을 먹지 않은 사람과는 말하지 말라. 절망이 참사람을 만든다. 04. 겨울이 춥다고 원망하지 마라. 겨울이 ..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6.07.19
인생의 책 세권 인생의 책 세권 사람은 일생동안 세권의 책을 쓴다. 제1권은 과거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이미 집필이 완료돼 책장에 꽂혀있다. 제2권은 현재라는 이름의 책이다. 이 책은 지금의 몸짓과 언어 하나하나가 그대로 기록된다. 제3권은 미래라는 이름의 책이다. 그러나 셋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2..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6.07.18
오늘만큼은 기분 좋게 살자 오늘만큼은 기분 좋게 살자 오늘만큼은 "기분좋게 살자" 남에게 상냥한 미소를 짓고.. 어울리는 복장으로 조용히 이야기하며 예절 바르게 행동하고 아낌없이 남을 칭찬하자.. 오늘만큼은 "이 하루가 보람 되도록 하자".. 인생의 모든 문제는 한꺼번에 해결되지 않는다.. 하루가 인생의 시작인 것 같은 ..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6.07.13
사람에게는 6가지 감옥이 있다 사람에게는 6가지 감옥이 있다. 첫째 감옥은 "자기도취"의 감옥이다. 공주병, 왕자병에 걸리면 정말 못말리지요. 둘째 감옥은 "비판"의 감옥이다. 항상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고 비판하기를 좋아합니다. 셋째 감옥은 "절망"의 감옥이다. 항상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불평하며 절망합니다. 넷째 감옥..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6.07.10
지금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지금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절대로......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아니 아무 것도 바라지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너무 지쳐버리거든요 절대로... 그 마음을 감추려 하지 마세요. 말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답니다. 서로의 감정을 느끼면서도 불안해하고 힘들어하는 건 필요없는 여백일 수 있거..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6.07.04
인간의 본질을 꿰뚫는 말들 인간의 본질을 꿰뚫는 말들 01. 인생은 현인에게는 꿈, 어리석은 자에게는 게임, 부자에게는 희극, 가난한 자에게는 비극이다. 02. 날마다 오늘이 그대의 마지막날이라고 생각하라. 날마다 오늘 이 그대의 첫날이라고 생각하라 03. 세상에는 언제나 더 큰 불행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라. 04. 자선을 하지 않..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6.07.01
이상형에 숨은 콤플렉스 클릭! 사람들에게 이상형을 물으면 제각기 다양한 대답이 나온다. 자신의 개성만큼 이상형의 조건 역시 독특한 개성을 나타낸다. 그 이상형 속에는 묘하게 개인의 콤플렉스가 숨겨져 있기도 하다. 환상과 보상심리가 결합된 이상형의 법칙, 그 속에 숨은 콤플렉스를 훔쳐 보자. 드라마 속의 재벌 2세나 엄청..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6.06.28
남자들은 그런다 남자들은 그런다. 착한 여자보다 톡톡 튀고 튕길 줄 아는 여자가 좋다고... 그러나 남자들은 모른다. 아무리 튕기는 여자라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앞에선 한없이 착한 여자가 된다는 것을 말이다. 남자들은 그런다. 여자의 바람이 더욱 무섭다고 말이다. 남자는 바람을 펴도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지..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6.06.26
나이들어 대접받는 비결 열 가지 ♠*나이들어 대접받는 비결 열 가지 (ten up)*♠ ♥1.정리정돈(clean up). 나이 들면 일상의 관심과 애착을 줄이고 몸과 집안과 환경을 깨끗이 해야 한다. 일생동안 누적된 생활습관과 잡다한 용품들을 과감히 정리하라. 서책 골동품 귀중품 등도 연고 있는 분에게 생시에 선물하면 주는이나 받는이가 서로 ..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