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마음을 대 청소 하십시오 자신의 마음을 대 청소 하십시오. 나에게 닥치는 문제는 언제나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습니다. 신은 결코 우리에게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꺼리는 던져 주지 않습니다. 신은 우리에게 많은 어려움을 던져주지만 그 안에 해답도 함께 보내줍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7.02.21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01.프로는 불을 피우고, 아마추어는 불을 쬔다. 02.프로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지지만, 아마추어는 책임을 회피하려고 급급 한다. 03.프로는 기회가 오면 우선 잡고 보지만, 아마추어는 생각만 하다 기회를 놓친다. 04.프로는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지만, 아마추어는 두..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7.02.19
始發奴無色旗 (시발노무색기) 始發奴無色旗 (시발노무색기) 옛날부터 중국 고사에는 삼황오제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 중 복희씨는 주역을 만들었을 뿐 아니라, 길흉화복을 점치는 법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이 이야기는 그 복희씨 시대의 이야기이다. 복희씨가 중국을 다스리고 있던 어느 날, 태백산의 한 산마을..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7.02.18
趙溫馬亂色氣 (조온마난색기) 趙溫馬亂色氣 (조온마난색기) 이 고사성어는 '사람들 틈에서 경거망동한 행동을 삼가라'는 깊은 교훈을 담고 있다. 옛날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조씨성을 가진 사람이 살고 있었다. 조씨에게는 만삭인 부인이 있었는데, 어느 날 아침 부인이 말하길 “여보! 어젯밤 꿈에 말 한 마리가 온천으로 들어가 목..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7.02.18
漁走九里 (어주구리) 漁走九里 (어주구리) 옛날 한나라 때의 일이다. 어느 연못에 예쁜 잉어가 한 마리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디서 들어 왔는지 그 연못에 큰 메기 한마리가 침입하게 된 것이다. 그 메기는 그 예쁜 잉어를 보자마자 잡아먹으려고 했다. 잉어는 연못의 이곳저곳으로 메기를 피해 헤엄을 쳤다. 하지..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7.02.18
소리를 알아듣는 사람이 친구입니다 소리를 알아듣는 사람이 친구입니다 내 목소리를 듣기만 하고도 내 가슴속에 비가 내리고 있는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는지 금방 알아채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내 노랫소리를 듣고는 내가 아파하고 있는지 흥겨워하고 있는지 금방 아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 사람이 나를 가장 사랑하고 있는 사람..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7.02.17
당신은 비밀을 어떻게 지키고 있습니까? 당신은 비밀을 어떻게 지키고 있습니까? 새장으로부터 도망친 새는 붙잡을 수가 있으나 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가 없다. 비밀을 누설하지 않고 지키는 것은 현인에게도 매우 어려운 일이다. 어떤 현인이 질문을 받았다. [당신은 비밀을 어떻게 지키고 있습니까?] 그러자 현인은 대답하였다. [나의 ..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7.02.17
개미 한 마리가 한 톨의 보리를 입에 물고 개미 한 마리가 한 톨의 보리를 입에 물고 한 번, 두 번, 세 번 열 번, 스무 번, 서른 번 개미는 올라갔다 떨어지기를 계속합니다. 그러나 개미는 그만두지 않습니다. 개미의 꿈은 가족들 모두가 풍요롭게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먹을 것보다 식구들이 먼저 늘기 때문에 개미들은 늘 배가 고픕니다. 우리..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7.02.16
어느 부인의 9 일간 천국 만들기 어느 부인의 9 일간 천국 만들기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하느님이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그래,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네 소원을 들어 줄텐데 그 전에 몇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그 부..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7.02.14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 하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지금 자신만이 너무나 불행하다는 ..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