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여자 & 가슴이 따뜻한 남자 지혜로운 여자 & 가슴이 따뜻한 남자 예쁜 여자를 만나면 삼년이 행복하고, 착한 여자를 만나면 삼십 년이 행복하고, 지혜로운 여자를 만나면 삼대가 행복하단다. 잘 생긴 남자를 만나면 결혼식 세 시간 동안의 행복이 보장되고, 돈 많은 남자를 만나면 통장 세 개의 행복이 보장되고, 가슴이 따뜻한 남..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7.12.06
인생(人生) 인생(人生) 길어야 100년(年)도 안 되는 짧은 인생(人生)길에서, 어찌어찌 높아지고 무엇무엇 좀 움켜쥐었다고 우쭐대고 자랑하며 뽐냄을 즐겨하는 사람들아! 노랑 빨강 울긋불긋 온 산(山)을 치장(治粧)하던 아름다운 단풍(丹楓)들도, 보라 분홍 온갖 교태(嬌態)로 아름다움을 뽐내던 예쁜 ‘꽃’들도 ..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7.12.04
福 많이 받는 35 가지 방법 福 많이 받는 35 가지 방법 01. 가슴에 기쁨을 담아라. 담는 것만이 내 것이 된다. 02.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03.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 불의 가치가 있다. 04. 남이 잘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되어야 내가 잘 된다. 05. 자신을 사랑하라...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7.12.04
타인의 의사결정권을 빼앗는 것은 죄다 - 타인의 의사결정권을 빼앗는 것은 죄다 - 위임은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열쇠다. 리더는 아랫사람들에게 의사결정을 위임해야 하며, 결정을 윗사람에게 미루려는 아랫사람들의 자연스러운 성향을 거부해야 한다. 우리는 상호보완의 원칙을 따라야 하며, 다른 사람의 의사결정권리 혹은 그 ..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7.12.01
그대 삶의 주치의는 그대 자신입니다 그대 삶의 주치의는 그대 자신입니다. 그대 몸의 주치의는 의사여야 하지만 그대 삶의 주치의는 그대 자신이어야 합니다. 몸에 병이 나면 의사가 치료해주지만 삶에 탈이 나면 자신이 치료해야 합니다. 몸에 난 병이 급하면 응급실로 가면 되지만 삶에 난 탈이 심하면 침착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7.12.01
인생 체크 리스트 인생 체크 리스트 나는 어떤 사람인가? 다음의 체크리스트에 견주어볼 때 당신은 어떤 모습인지를 살펴보십시오. - '이 나이에 그 정도 일을 뭐 하려고해!'라고 생각하곤 한다. - '나는 그다지 젊지 않다' 라고 느낀다. - 내일이라는 말에 큰 기대를 걸지 않는다. - 듣는 것보다도 말하는 것이 더 편하고 ..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7.11.30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명대(明代)의 저명화가 구영(仇英)의 <동림도(東林圖)>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 李時明 - 이 말은... 가히, 절대 진리에 해당하는 말입니다. 천상신명계(天上神明界)에서 신선, 부처와 같은 여러 수많은 대정령(大正靈)들도 영적인 진화, 즉 영적인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필히, 인계(人..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7.11.28
말 한 마디 -* 말 한 마디 *- 말로 입은 상처는 총칼로 입은 상처보다 깊고 치명적입니다. 사람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너나없이 열 가지 죄를 지으면서 살아 갑니다. 그 열 가지란... 첫째, 몸으로 짓는 죄 세 가지 살생(殺生) : 생명을 죽이거나 해치는 모든 행위 투도(偸盜) : 주지 않은 것을 훔치거나 빼앗는 행..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7.11.28
행동하기 행동하기 한 제자가 대학 시절의 지도교수를 찾아갔습니다. 그는 대학 시절 전 과목에서 A학점 이상을 받은 수재였습니다. 거기다가 언변까지 뛰어난, 촉망받는 친구였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사회에서는 그다지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교수님, 저는 왜 회사나 동료들 사이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7.11.27
연꽃은 불교의 상징/진흙속의 연꽃 연꽃은 불교의 상징? 유명한 염화시중(捻花示衆)의 미소에서 부처님이 들어보이신 꽃이 바로 연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어느 날 영산회상(靈山會上)에서 법좌에 올라 연꽃을 들고 아무말 없이 대중들을 둘러 보셨습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부처님의 뜻을 깨닫는 이가 없었는데 오직 마.. 행복의 정원/명상글 2007.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