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정부의 진격, 악수의 종말… 코로나 이후 달라질 10가지 거대정부의 진격, 악수의 종말… 코로나 이후 달라질 10가지 ['코로나 이후의 세계' 글로벌 전문가 24人 인터뷰] "막대한 돈풀기, 법절차 생략… 각국 코로나 대응 앞세운 막강한 리더십 등장할 것" 지난달 중순부터 미국에서 실업자가 되면 한 달에 최대 약 4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20.04.21
임종석 기소 여부가 조-윤大戰 2라운드 바로미터 임종석 기소 여부가 조-윤大戰 2라운드 바로미터 ●완장 찬 조국수호대의 국회 입성 ●尹 아내•장모 수사…총선전 보다 더한 ‘압박’ ●‘제2의 채동욱’ 만들 우려…정권 부메랑 될 수도 ●檢·言개혁 내막은 보수 성향 인사 청산 ●살아 있는 권력 수사로 ‘국민 검사’ 될까 ‘조국..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20.04.21
코로나가 가져온, 가져올, 변화~ 코로나가 가져온, 가져올, 변화~ 인류를 가장 많이 죽인 것은 핵전쟁이 아니라 바이러스다. 한 달도 안 돼 7만 여명이 죽을 줄이야! 세계 인구가 다 마스크를 쓸 줄이야! 미국 중국 등 열강의 피해가 더 클 줄이야! 내일을 알 수 없다. 이런 사실을 스님, 신부, 목사, 예언가, 무속인 .. 생활의 양식/정보,상식 2020.04.20
석유매장량 세계 1위국, 베네수엘라가 亡한 이유 석유매장량 세계 1위국, 베네수엘라가 亡한 이유 1. 베네수엘라의 직접민주주의. 최근에 베네수엘라는 “직접민주주의”를 실천하였다. 산유국 베네수엘라의 국민들은 1990년대 이전까지 매우 풍요롭게 살고 있었다. 1999년 베네수엘라의 대통령 우고 차베즈는 국민들과 “소통”하는 대통.. 생활의 양식/정보,상식 2020.04.20
밤12시 주문해도 새벽에 띵동…코로나 사재기 잠재운 'K-배송' 밤12시 주문해도 새벽에 띵동…코로나 사재기 잠재운 'K-배송' 코로나19(COVID-19) 공포에 전세계 곳곳에서 생필품 사재기가 발생하면서 한국의 배송산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로켓배송, 새벽배송 등 무한경쟁을 통해 구축한 세계 최고의 배송시스템이 전염병의 공포와 사재기를 '셧다운'시키.. 생활의 양식/정보,상식 2020.04.20
한·일 확진자 수 역전… 거리 풍경도 뒤바뀌었다 한·일 확진자 수 역전… 거리 풍경도 뒤바뀌었다 휴일인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스타필드몰에서 많은 시민들이 몰려 붐비고 있다(왼쪽 사진) 17일 일본 도쿄의 번화가인 긴자거리가 텅 빈 가운데 한 시민이 걸어가고 있다. 배우한 기자ㆍ도쿄=AFP 연합 정부가 다음달 5일까지..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20.04.20
분열의 시대엔 통합의 정치인이 필요하다 분열의 시대엔 통합의 정치인이 필요하다 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318 / 김부겸, 대구 수성갑에서 지역의 벽 못 넘어 서울대 학생 운동 시절 아크로폴리스 사자후 / 학생 운동 강경파에서 정치권 온건파로 변화 정치 스승 제정구 의원 98년 암 투병 중 교훈 / “모순과 대립을 통한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20.04.19
한반도는 '파란' 물결···50대 진보화가 정치 지형 싹 바꿨다 한반도는 '파란' 물결···50대 진보화가 정치 지형 싹 바꿨다 21대 총선 전국 지역구 판세. 그래픽=박경민 기자 21대 총선이 남긴 결과 중 하나는 '뉴노멀(new normal·새로운 표준)'이다. 20대 총선(2016년)-19대 대선(2017년)-7회 지방선거(2018년)-21대 총선(2020년)까지 5년간 4차례 전국 선거에서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20.04.19
양당제 아닌 일본식 '1.5당 체제' 초입이다 [양상훈 칼럼] 양당제 아닌 일본식 '1.5당 체제' 초입이다 코로나, 막말, 황 대표… 선거에 영향 미쳤지만 한국 정치 지형 변화가 근본적 원인 통합당이 '강남당'이고 '늙은 당' '가진 당'이면 앞으로도 패할 것 이번 총선 결과는 코로나 사태가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황교안 대표나 막말, .. 생활의 양식/시사,칼럼 2020.04.19
냉장고와 세탁기 [박진배의 공간과 스타일] [27] 냉장고와 세탁기 냉장고와 세탁기 모두 대표적인 가전제품이다. 백화점 매장에도 함께 진열되어 있다. 마치 대학 입시에서 음악, 미술, 무용, 체육 전공을 편의상, 그리고 무식하게 '예체능계'라고 분류해 놓은 것 같다. 하지만 이 둘 사이에는 근본적인 차이.. 생활의 양식/정보,상식 202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