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觀相)에 대하여 제 50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관상'이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 등 6관왕을 달성했다. 서울 KBS홀에서 개최된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송강호와 류승룡이 남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영화 '관상'은 감독상(한재림), 남우조연상(조정석), 인기상(이정재), 의상상 등 을 수상했다.
1. 흑안다습(黑顔多濕) - 얼굴색이 검푸르 딩딩하면 거기는 옹달샘이다. 가끔 뒤돌아 한입 가득 먹고 나서 다시 원위치 하지 않으면 익사한다. 앤을 사귀는 경우가 많다. 주로 밝힘형이니까...
2. 백안무미(白顔無味) - 희멀건 하면 거기는 힘이 없다. 당근 잼없지... 하지만 가릴 이유가 없다. 자주하면 힘이 생긴다.
3. 원안심구(圓眼深口) - 얼굴이나 체형이 모두 둥글스럼하면 거기는 크고 깊어 왠만한 상대는 맞지않는다. 상대방이 바람을 피우는 경우가 많다. 풍덩 빠져 허우적거리다 마니까.. 그러나 맞기만 하면 천국이 따로 없다.
4. 장안소구(長顔小口) - 얼굴이나 체형이 쭉쭉 뻗은 사람은 거기가 좁고 작다. 미인대회에서 갸름한 형이 우승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여기 있다. 남자들이 뽑는 거니까...
5. 홍안극치(紅顔極致) - 얼굴이 붉은 여자는 그냥 극락이고 천국이다. 그러나 위 모든 경우도 배란기 또는 흥분했을 때는 모두 붉은색이 된다.
* 圓顔眞味(원안진미) : 얼굴이 둥글한 여자가 맛이 있다 * 長顔少開(장안소개) : 얼굴이 긴 여자는 구멍이 좁다 * 白顔無色(백안무색) : 얼굴이 하야면 색을 못쓴다 * 白色無味(백색무미) : 얼굴이 흰여자는 진짜 맛이 없다 * 黑顔多濕(흑안다습) : 얼굴이 까무잡잡하면 거기는 옹달샘이다.
* 黑顔別味(흑안별미) : 얼굴이 까마면 물이 많다 * 紅顔別味(홍안별미) : 얼굴이 발그레하면 맛이 기가 막히다 * 紅顔極致(홍안극치) : 얼굴이 붉은 여자는 그냥 극락이고 천국이다. * 大口大口(대구대구) : 입이 큰여자는 거기도 크다 * 出齒無述(출치무술) : 덧니가 난 여자는 그야말로 끝내준다.
색기있는 여자 보는법
남자들의 경우 길을 가다 혹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여자를 보면 평을 내리곤 한다. 운전할 때나, TV를 보면서도 말을 하지 않아도 벌써 머리속에선 그 여자에 대해서 평을 내리고 있다. 요즘 말로 쉽게 주는? 여자, 헤푼 여자, 밝히는 여자...를 관상학에서 말하는 판별법을 알아보자. 즉 성(性)대해서 색녀(色女)의 조건이 되는 관상이라 할 수 있다.
★ 눈썹 “일자, 수평선의 눈썹보다는 반달형의 눈썹이 색녀의 조건이 된다.” 눈썹이 일자와 수평이 아닌 둥글고 반달의 모양의 여자일수록 질(膣:여성의 內性器의 하나를 뜻하는 말)의 굴곡이 멋져 강한 섹시함으로 쾌감을 불러들인다. 반면 눈썹의 모양이 일자 즉 일직선의 경우 섹스에서 기교가 없고 , 너무 감성적 여성적인 형이라 좋은 며느리의 상이 아니었다. 요즘은 눈썹을 뽑거나 밀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판별하기에 무리가 있다.
★ 눈 “눈꼬리가 올라갈수록 처녀막의 지키려는 의지가 약하다.” 요즘 화장을 하는 여성은 거의 대부분 눈꼬리를 올려서 그린다. 통계에 따르면 눈이 크면서 눈꼬리가 올라간 여성의 경우 섹스를 즐기고 , 밝히는 타입이라 한다. 눈꼬리에 주름이 있고 흰자위가 많은 여성의 경우 남자를 순간적으로 바꾸려는 편력이 심한 경우에 속한다. 이런 여성의 경우 즐기기에는 적당하지만 사이가 깊어질수록 피곤한 타입의 여성이다.
★ 귀 “귓볼이 크거나 귓볼이 붉은 색의 여성은 유혹에 많이 약하다.” 최고의 성감대 중 하나가 바로 귀다. 얼굴형에 비해서 귓볼의 색이 붉은 여성의 경우 섹스를 엄청 밝히는 타입의 여성으로 남성의 유혹에도 쉽게 넘어온다. 이 경우 성격이 너무 좋아서 싫은 내색을 하지 않고 , 상대방에게 이끌려가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귀 모양이 일그러지거나 귓구멍이 큰 여성의 경우 남성에게는 조심해야 할 대상이다. 변덕도 심할뿐더러 이성문제로 사람들로 하여금 입에 올라갈 확률이 높다. 귓볼이 크면 남성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다.
★ 코 “콧등이 필요 이상으로 낮으면 정조가 부족하다.” 콧등이 낮는 여성의 경우 남성에게는 타겟이 1순위이다. 이런 형의 경우 남성에 유혹에 너무 민감한 나머지 지조없이 쉽게 넘어오는 타입의 여성이라 할 수 있다. 쉽게 넘어오는 여성의 경우 그 만남의 시간이 지속적이지 못하는 것이 가련한 신세가 되기 쉽다. 섹스의 만족도에서는 코에 윤기가 흐르고, 오똑한 콧날을 가진 여성을 택하는 것이 좋다.
★ 입술 “세로 주름이 잇고 도톰하면 성감이 매우 예민하다.” 여성의 성감을 대변하는 부분이 바로 입술이다. 입술의 모양과 탄력은 질내부와 일치하는 경우가 많다. 아래의 입술 모양을 가진 여성을 놓친다면 후회한다.
* 입술을 다물고 있다가 말을 할 때 부분적으로 서서히 떨어지는 입술의 여성이라면 성적 욕구가 매우 강한 편이다. * 입을 다물고 있을 때 아랫입술이 역삼각형이면 섹스를 많이 밝히는 타입이다. * 윗입술 중앙이 꼭지처럼 볼록하면 섹스에 있어서 적극적이다. *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더 넓고 탄력적이면 성감이 매우 풍부하다.
육보와 육희란것을 강의 했는데...
***육보(六寶) : 여성에게 남성의 물건을 보배이게 하는 6가지 조건. 앙昻(오를 앙)이니 무릇 꼿꼿해야 하고... 온溫(따뜻할 온)이니 따뜻해야 하며... 두대頭大(머리 두, 큰 대)이니 대가리가 큼지막 하고... 경장莖長(줄기 경, 긴 장)이니 길쭉하며... 건작健作(굳셀 건, 지을 작)이니 단단해야 하고... 지필遲畢.(더딜 지, 마칠 필)이니 오랫동안 끌어야 한다.
***육희(六喜) : 남성에게 희열을 느끼게 하는 여성의 6가지 조건. 협착狹窄(좁을협.좁을 착)이니 무릇 좁아야 하고... 온溫(따뜻할 온)이니 따뜻해야 하며... 치齒(이 치)이니 깨물어야 하고...<꽉 물고 잘근잘근 깨물며> 요본搖本(흔들 요,근본 본)이니 흔들어야 하며.<엉덩이를 돌려흔들며> 감창甘唱(달 감, 노래할 창)이니 달콤하게 흥얼거려야 하고..<즐거운 소리를 지르고> 속필速畢(빠를 속, 마칠 필)이니 빨리 음액이 나와야 한다.<빨리 끝내야 한다.>
***육희(六喜)와 육보(六寶)가 만나면 금상첨화라 하였다.***
♡엄마들의 수다... 영희 엄마 : 내가 아무리 착이면 뭘 혀? 영희 애비께 젓가락인디... 젓가락으로 커피잔 긁는 격이지... 철수 엄마 : 내가 온이면 뭐 하냐구? 내 온 속에 들어 오자 마자 철수 애비꺼 물고구마 되는디... 영수 엄마 : 내가 치를 잘하믄 머햐? 영수 애비께 기럭지가 짧어서 깨물때 까지 들어나 와야지 원... 순희 엄마 : 나만 요본질 하면 머 하냐구? 순희 애비는 전진하고 빠꾸배끼 모르는디... 영철 엄마 : 아니 누가 감창하고 싶지 않컸어? 감창 나오게 해주야 말이지. 새끼손가락으로 콕콕 쑤시는거 같으니 아퍼서... 영구 엄마 : 지필이라. 나야 오랫동안 밤새라도 질질 끌고 싶지. 근디 영구 애비가 디밀어 넣자 마자 싸는디 뭘...
♡아빠들의 수다... 영희 아빠 : 나야 단연 앙이지. 근디 앙이믄 머햐? 영희 애미께 허벌창인디... 철수 아빠 : 온이믄 멀 햐? 철수 애미한티 머 물이 나와야 하지... 뻑뻑해서 들어가두 않어... 영수 아빠 : 내께 두대라...대가리가 큼지막 하니 물건은 물건인디... 영수 엄마는 워째 깨물지를 못하는거 같드라구... 순희 아빠 : 내께 경장이라 길쭉하니 다행이지... 순희 애미 자꾸 뺄라구 엉덩이 흔들 때마다 빠질거 같다니까... 영철 아빠 : 내께 건작에 걸물이라 그런지 영철 애미는 신음 소리가 엄칭 커. 엄칭 좋은 개벼. 영구 아빠 : 가운뎃 고기로만 지필하란 뱁 있어? 원래 지피리라는게 손가락지자 써서 손가락으로 하고 입술로 피리부는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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