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교실/명리학

관상(觀相)에 대하여

풍월 사선암 2013. 11. 3. 12:14

 

  관상(觀相)에 대하여 

 

50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관상'이 최우수작품상, 남우주연상 등 6관왕을 달성했다. 서울 KBS홀에서 개최된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송강호와 류승룡이 남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영화 '관상'은 감독상(한재림), 남우조연상(조정석), 인기상(이정재), 의상상 등 을 수상했다.

 

1. 흑안다습(黑顔多濕) -

얼굴색이 검푸르 딩딩하면 거기는 옹달샘이다.

가끔 뒤돌아 한입 가득 먹고 나서 다시 원위치 하지 않으면 익사한다.

앤을 사귀는 경우가 많다. 주로 밝힘형이니까...

 

2. 백안무미(白顔無味) -

희멀건 하면 거기는 힘이 없다.

당근 잼없지... 하지만 가릴 이유가 없다. 자주하면 힘이 생긴다.

 

3. 원안심구(圓眼深口) -

얼굴이나 체형이 모두 둥글스럼하면 거기는 크고 깊어 왠만한 상대는 맞지않는다.

상대방이 바람을 피우는 경우가 많다. 풍덩 빠져 허우적거리다 마니까..

그러나 맞기만 하면 천국이 따로 없다.

 

4. 장안소구(長顔小口) -

얼굴이나 체형이 쭉쭉 뻗은 사람은 거기가 좁고 작다.

미인대회에서 갸름한 형이 우승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여기 있다.

남자들이 뽑는 거니까...

 

5. 홍안극치(紅顔極致) -

얼굴이 붉은 여자는 그냥 극락이고 천국이다.

그러나 위 모든 경우도 배란기 또는 흥분했을 때는 모두 붉은색이 된다.

 

* 圓顔眞味(원안진미) : 얼굴이 둥글한 여자가 맛이 있다

* 長顔少開(장안소개) : 얼굴이 긴 여자는 구멍이 좁다

* 白顔無色(백안무색) : 얼굴이 하야면 색을 못쓴다

* 白色無味(백색무미) : 얼굴이 흰여자는 진짜 맛이 없다

* 黑顔多濕(흑안다습) : 얼굴이 까무잡잡하면 거기는 옹달샘이다.

 

* 黑顔別味(흑안별미) : 얼굴이 까마면 물이 많다

* 紅顔別味(홍안별미) : 얼굴이 발그레하면 맛이 기가 막히다

* 紅顔極致(홍안극치) : 얼굴이 붉은 여자는 그냥 극락이고 천국이다.

* 大口大口(대구대구) : 입이 큰여자는 거기도 크다

* 出齒無述(출치무술) : 덧니가 난 여자는 그야말로 끝내준다.

 

  색기있는 여자 보는법 

 

남자들의 경우 길을 가다 혹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여자를 보면 평을 내리곤 한다. 운전할 때나, TV를 보면서도 말을 하지 않아도 벌써 머리속에선 그 여자에 대해서 평을 내리고 있다. 요즘 말로 쉽게 주는? 여자, 헤푼 여자, 밝히는 여자...를 관상학에서 말하는 판별법을 알아보자. 즉 성()대해서 색녀(色女)의 조건이 되는 관상이라 할 수 있다.

 

눈썹

“일자, 수평선의 눈썹보다는 반달형의 눈썹이 색녀의 조건이 된다.”

눈썹이 일자와 수평이 아닌 둥글고 반달의 모양의 여자일수록 질(:여성의 內性器하나를 뜻하는 말)의 굴곡이 멋져 강한 섹시함으로 쾌감을 불러들인다. 반면 눈썹의 모양이 일자 즉 일직선의 경우 섹스에서 기교가 없고 , 너무 감성적 여성적인 형이라 좋은 며느리의 상이 아니었다. 요즘은 눈썹을 뽑거나 밀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판별하기에 무리가 있다.

 

눈꼬리가 올라갈수록 처녀막의 지키려는 의지가 약하다.”

요즘 화장을 하는 여성은 거의 대부분 눈꼬리를 올려서 그린다. 통계에 따르면 눈이 크면서 눈꼬리가 올라간 여성의 경우 섹스를 즐기고 , 밝히는 타입이라 한다. 눈꼬리에 주름이 있고 흰자위가 많은 여성의 경우 남자를 순간적으로 바꾸려는 편력이 심한 경우에 속한다. 이런 여성의 경우 즐기기에는 적당하지만 사이가 깊어질수록 피곤한 타입의 여성이다.

 

귓볼이 크거나 귓볼이 붉은 색의 여성은 유혹에 많이 약하다.”

최고의 성감대 중 하나가 바로 귀다. 얼굴형에 비해서 귓볼의 색이 붉은 여성의 경우 섹스를 엄청 밝히는 타입의 여성으로 남성의 유혹에도 쉽게 넘어온다. 이 경우 성격이 너무 좋아서 싫은 내색을 하지 않고 , 상대방에게 이끌려가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귀 모양이 일그러지거나 귓구멍이 큰 여성의 경우 남성에게는 조심해야 할 대상이다. 변덕도 심할뿐더러 이성문제로 사람들로 하여금 입에 올라갈 확률이 높다. 귓볼이 크면 남성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다.

 

콧등이 필요 이상으로 낮으면 정조가 부족하다.”

콧등이 낮는 여성의 경우 남성에게는 타겟이 1순위이다. 이런 형의 경우 남성에 유혹에 너무 민감한 나머지 지조없이 쉽게 넘어오는 타입의 여성이라 할 수 있다. 쉽게 넘어오는 여성의 경우 그 만남의 시간이 지속적이지 못하는 것이 가련한 신세가 되기 쉽다. 섹스의 만족도에서는 코에 윤기가 흐르고, 오똑한 콧날을 가진 여성을 택하는 것이 좋다.

 

입술

세로 주름이 잇고 도톰하면 성감이 매우 예민하다.”

여성의 성감을 대변하는 부분이 바로 입술이다. 입술의 모양과 탄력은 질내부와 일치하는 경우가 많다. 아래의 입술 모양을 가진 여성을 놓친다면 후회한다.

 

* 입술을 다물고 있다가 말을 할 때 부분적으로 서서히 떨어지는 입술의 여성이라면 성적 욕구가

   매우 강한 편이다.

* 입을 다물고 있을 때 아랫입술이 역삼각형이면 섹스를 많이 밝히는 타입이다.

* 윗입술 중앙이 꼭지처럼 볼록하면 섹스에 있어서 적극적이다.

*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더 넓고 탄력적이면 성감이 매우 풍부하다.

 

  육보와 육희란것을 강의 했는데... 

 

***육보(六寶) : 여성에게 남성의 물건을 보배이게 하는 6가지 조건.

(오를 앙)이니 무릇 꼿꼿해야 하고...

(따뜻할 온)이니 따뜻해야 하며...

두대頭大(머리 두, 큰 대)이니 대가리가 큼지막 하고...

경장莖長(줄기 경, 긴 장)이니 길쭉하며...

건작健作(굳셀 건, 지을 작)이니 단단해야 하고...

지필遲畢.(더딜 지, 마칠 필)이니 오랫동안 끌어야 한다.

 

***육희(六喜) : 남성에게 희열을 느끼게 하는 여성의 6가지 조건.

협착狹窄(좁을협.좁을 착)이니 무릇 좁아야 하고...

(따뜻할 온)이니 따뜻해야 하며...

(이 치)이니 깨물어야 하고...<꽉 물고 잘근잘근 깨물며>

요본搖本(흔들 요,근본 본)이니 흔들어야 하며.<엉덩이를 돌려흔들며>

감창甘唱(달 감, 노래할 창)이니 달콤하게 흥얼거려야 하고..<즐거운 소리를 지르고>

속필速畢(빠를 속, 마칠 필)이니 빨리 음액이 나와야 한다.<빨리 끝내야 한다.>

 

***육희(六喜)와 육보(六寶)가 만나면 금상첨화라 하였다.***

 

엄마들의 수다...

영희 엄마 : 내가 아무리 착이면 뭘 혀? 영희 애비께 젓가락인디... 젓가락으로 커피잔 긁는 격이지...

철수 엄마 : 내가 온이면 뭐 하냐구? 내 온 속에 들어 오자 마자 철수 애비꺼 물고구마 되는디...

영수 엄마 : 내가 치를 잘하믄 머햐? 영수 애비께 기럭지가 짧어서 깨물때 까지 들어나 와야지 원...

순희 엄마 : 나만 요본질 하면 머 하냐구? 순희 애비는 전진하고 빠꾸배끼 모르는디...

영철 엄마 : 아니 누가 감창하고 싶지 않컸어? 감창 나오게 해주야 말이지.

                 새끼손가락으로 콕콕 쑤시는거 같으니 아퍼서...

영구 엄마 : 지필이라. 나야 오랫동안 밤새라도 질질 끌고 싶지.

                 근디 영구 애비가 디밀어 넣자 마자 싸는디 뭘...

 

아빠들의 수다...

영희 아빠 : 나야 단연 앙이지. 근디 앙이믄 머햐? 영희 애미께 허벌창인디...

철수 아빠 : 온이믄 멀 햐? 철수 애미한티 머 물이 나와야 하지... 뻑뻑해서 들어가두 않어...

영수 아빠 : 내께 두대라...대가리가 큼지막 하니 물건은 물건인디...

                 영수 엄마는 워째 깨물지를 못하는거 같드라구...

순희 아빠 : 내께 경장이라 길쭉하니 다행이지...

                 순희 애미 자꾸 뺄라구 엉덩이 흔들 때마다 빠질거 같다니까...

영철 아빠 : 내께 건작에 걸물이라 그런지 영철 애미는 신음 소리가 엄칭 커. 엄칭 좋은 개벼.

영구 아빠 : 가운뎃 고기로만 지필하란 뱁 있어? 원래 지피리라는게 손가락지자 써서

                 손가락으로 하고 입술로 피리부는 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