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과 아줌마의 공통점은?

복구된 우면산의 가을!   조폭과 아줌마의 공통점은?   1, 대체로 칼을 잘 쓴다. 2, 떼 지어 몰려다니는 경우가 많다. 3, 자기들끼리 ‘형님’이란 말을 많이 쓴다. 4, 제 식구들을 끔찍이 챙긴다. 5, 문신을 하고 다닌다.(조폭은 등에, 아줌마는 눈썹에) 6, 대체로 질이 안 좋다. 7, 갈수록 겁이 없어진다.     손자를 안 봐주고 지낼 수 있는 방법.   1, 사투리를 가르친다. 2, 밥 먹일 때 씹다가 먹인다. 3, 화투를 가르친다. 4, 애가 코를 흘리거나 밥 먹다 흘리면 걸레로 닦아준다.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직업별)   1, 한의사 - 밥이 보약 2, 산부인과 의사 - 무자식이 상팔자 3, 치과 의사 -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살지 4, 성형외과 - 변한 게 없네(했는데도?) 5, 김밥 장사 - 김밥 옆구리 터지네. 6, 만두가게 - 속 터진다. 7, 유머강사 - 웃기고 자빠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