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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선정 2009 가장 비싼 저택

풍월 사선암 2010. 1. 26. 00:06

포브스 선정 2009 가장 비싼 저택

 

포브스는 2009년도 가장 비싼 주택의 등급을 발표했다.

약 1억 5000만 달러에 달하는 텔레비전 프로듀서 아론의 집이 영예의 1위에 꼽혔다.

비벌리 힐즈 90210 에 위치한 이 집은 그의 미망인이 소유하고 있다.

 

 

2위의 저택은 대지 5200㎡, 천장 높이가 9m.

그리고 침실의 엄청난 숫자뿐만 아니라, 맨션의 객실마다 욕실은 기본이고,

볼링장, 와인 저장고, 스포츠 홀, 선물 포장을 위한 장소까지 있다.

도서관에는 많은 책도 비치하고 있으며, 중국식의 다실, 은제품 보관을 위한

공간뿐만 아니라 소극장까지 갖추고 있다.

집 다락방에 뷰티 살롱도 화려하게 꾸며놓았다.

 



 

3위의 저택은 Updown 법원에서 1억 1700만 달러의 가치를 인정했으며,

영국 써리의 카운티에 위치하고 있다.

궁전 및 여러 무도장, 50석의 극장을 포함한 100개 이상의 객실이 있으며,

스쿼시 코트, 스파를 위한 홀, 수영장 등 역시 호화스러움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4위는 빌라 레오폴드가 소유하고 코트 다쥐르에 위치.

11개의 침실, 벽난로, 사우나, 그리고 102만 달러를 들여 만든 수영장과 집안 곳곳에

고가의 화려한 조형물로 장식하고 있다.





 

5위는 1억 1000만 달러를 지닌 버지니아의 Albemarle 저택으로

맨션 사이에 나누어 퀼리티의 타호 호수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6위는 빌라 라 Palladiana 프랑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7600만 달러에 달하는 저택이라고



 

7위는 미국 뉴욕에 있는 저택으로 소유주와 시설 내용은 밝히지 않은 가운데

약 7500만 달러의 저택이라고.



 

목장 벌새 둥지(Hummingbird 둥지) 캘리포니아 위치, 약 75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마요르카 7400만 달러의 치엘로에 Bonaire 빌라



 

벨 에어 7200만 달러의 로스앤젤레스 교외의 저택



 

목장 "부트"(Boot Jack) 콜로라도 (6800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