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의 묘비명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다!”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 95세의 나이에 임종을 앞둔 아일랜드의 극작가 겸 소설가인 버나드 쇼( George Bernard Shaw )는 본인이 직접 남긴 말을 묘비에 새겨 달라 했고, 그의 유언을 받아 들여 그의 묘비에 적어 .. 행복의 정원/생활글 2012.07.10